(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민요풍인 《아리랑》류의 노래들이 우리 인민의 남다른 관심과 사랑속에 선군시대를 장식하며 널리 창작되여 불리워지고있다.
노래 《철령아리랑》, 《선군아리랑》, 《군민아리랑》, 《강성부흥아리랑》, 《통일아리랑》은 선군시대의 현실을 반영한것으로서 사상성과 함께 그 주제령역도 폭넓고 다양하게 설정되였으며 선률형상에서도 특색이 있다.
지난 착취사회에서 우리 인민들은 《아리랑》노래를 사랑하는 님과의 리별이 서러워 눈물속에 지어 불렀다. 그래서 처음에는 선률형상이 매우 구슬프고 애조적이였다. 그후 민간에서 널리 불리우면서 리별가로뿐만이 아니라 상봉의 기쁨과 래일에 대한 희망 등의 감정도 담게 되였다.
《아리랑》노래는 주체15(1926)년에 창작된 무성영화 《아리랑》의 주제곡으로 씌여져 일제에 대한 반항의식을 조선민족에게 심어주었다.
최근년간에 창조된 《아리랑》류의 노래들은 현 시대의 미감에 맞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과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 그리고 강성대국의 자랑찬 래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락관과 민족의 숙망인 조국통일의 념원을 잘 반영하고있다.
노래의 선률들은 유순하면서도 부드러운 아리랑의 민요곡조와 장중하면서도 절절한 음색으로 일관되여있다.
《강성부흥아리랑》노래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주체강국의 위용떨쳐가는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부드러운 민요곡조로 형상하고있으며 노래 《군민아리랑》도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이 활짝 꽃펴나는 오늘의 현실을 아리랑의 민요곡조에 담아 흥겨우면서도 독특하게 형상하고있다.
선군시대 《아리랑》류의 노래들이 가지고있는 이러한 특성은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열렬한 감정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