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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학생들 미제살인마들을 단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청소년학생들의 복수결의모임이 24일 대동강에 전시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는 지금으로부터 56년전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한 전대미문의 전쟁을 일으키고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와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참화를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을 800만 청소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우리 청소년학생들은 미제에 의해 조선인민이 흘린 피의 대가를 대를 이어 끝까지 받아내며 침략과 살인의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야 말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중앙계급교양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들이 백수십년전부터 조선을 호시탐탐 노려왔으며 이 땅에 끝끝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인류전쟁사상 류례없는 살륙과 파괴행위를 감행한 양키들의 야수성과 잔인성을 폭로하였으며 학생소년들의 복수결의시 《우리는 기어이 결산하리라》가 랑송되고 청소년학생들과 전쟁로병의 토론들이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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