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25일은 미제가 조선침략전쟁을 일으킨 날이다.
3년간의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제는 세계전쟁사에 있어보지 못한 가장 야만적인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다.
미제는 전쟁기간 평양시에만도 42만 8,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공장,기업소, 교육,문화,보건기관들과 살림집들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전쟁초기 미제는 인민군대의 반공격에 의하여 남으로 패주하면서 수원과 충주를 비롯한 11개 시,군들에서 2만 2,600여명의 주민들을 학살하였다.
1950년 9월 16일 인천에 상륙한 미제는 첫 하루동안에 1,300여명의 시민들을 학살한데 이어 서울에서 9월 28일부터 3일동안에 7만 5,000여명의 애국자들과 시민들을 체포하였으며 그중 3만 8,800여명을 무참히 죽이였다.
미제는 1950년 여름부터 1951년 여름까지 1년사이에 100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는 강점지역에서 짐승도 낯을 붉힐 잔인하고 악독한 만행들을 감행하였다.
공화국북반부의 신천땅을 강점(1950년 10월)한 미제는 50여일동안에 군내 전체 인구의 25%에 해당한 3만 5,000여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미제는 또한 1953년 1월 청진앞바다에 순양함과 구축함 10여척을 끌어다 놓고 245발의 포탄을 퍼부어 180여명의 주민들을 죽인것을 비롯하여 원산,해주 등 동서해안의 많은 지역에 함포사격을 가하여 수많은 인적,물적피해를 주었다.
조선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에 파견되였던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은 미군만행에 대한 조사보고에서 《미군이 림시로 점령하였던 지역에서 감행한 대중적학살과 고문들은 히틀러나치스들이 림시로 강점하였던 유럽에서 감행한 만행보다 더 악랄하다.》고 폭로하였다.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감행한 이 모든 학살만행은 국제법과 전쟁규범들을 란폭하게 짓밟은 반인륜적범죄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