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사람이 인간으로서 사람답게 살자면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하듯이 민족도 남에게 예속되지 않고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지 못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킬수 없고 나아가서 예속과 망국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혁명과 인민의 운명은 자기자신이 틀어쥐고 개척해나가겠다는 립장, 세상이 어떻게 변해도 자기 식이 있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배짱, 그 어떤 엄혹한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자기가 택한 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굳은 신념이 있어야 한다. 그런 신념이 없으면 혁명을 할수 없고 나라와 민족을 지킬수 없다.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발전완성시키고 그것으로 인민대중을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일부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에 눌리워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당하는것도 무장장비가 약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자주정신이 강하지 못하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가지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
우리 인민의 련전련승의 경험은 아무리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쳐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의지와 투쟁으로 자기가 택한 길, 자주와 사회주의의 길로 변함없이 나갈 때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번영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악랄하게 책동할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가지고 완강히 투쟁하여야 자기 운명,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킬수 있다는것이 오늘의 혁명정세가 가르쳐주는 심각한 교훈이며 혁명의 진리이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신념을 절대로 잃지 말고 자기가 택한 길, 자주의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