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22일 평양의 대동강에 전시된 미제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앞에서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성토모임과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이, 황해남도의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성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의 연설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과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56년전 미제가 도발한 조선전쟁은 조선인민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은 쓰디쓴 참패를 망각하고 세기를 이어 우리 공화국을 기어이 압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며 자멸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반공화국고립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결의를 다지였다.
농업근로자들은 한 손에는 총을,다른 한 손에는 낫을 들고 전시식량을 보장하던 1950년대 농민들처럼 미제를 족치는 심정으로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며 반미대결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선군시대의 녀성들,어머니들답게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녀성투사로 억세게 준비하며 원군의 길에 뜨거운 지성과 량심을 바치고 자식들을 21세기의 리수복,강호영으로 튼튼히 키워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성토모임에서는 시《미제야 함부로 날뛰지 말라!》가 랑송되고 농업근로자들의 성토모임에서는 성토문랑독과 웅변 《신천의 교훈을 잊지 말자》가 있었으며 녀맹원들의 복수결의모임에서는 복수시와 노래로 엮어진《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라는 제목의 선동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