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험산준령을 넘으시여 조선인민군 제715군부대 직속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고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부대의 모든 군인들을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배출된 석봉건영웅의 위훈담을 들으시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병사들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고 하시면서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적극 따라배워 모두가 새 세기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료해하시였으며 부대에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상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석봉건영웅중대를 비롯한 구분대의 전체 군인들이 맡겨진 전투임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있을뿐아니라 부대관리도 잘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