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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미제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대한 미제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극도에 이르고있다.

미제는 최근에만도 여러차례에 걸쳐 공화국의 경제수역상공에 전략정찰기를 불법침입시켜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련이어 감행되고있는 미제침략군전략정찰기들의 불법침입과 정탐행위로 말미암아 이곳 상공에서는 군사적충돌위험이 긴박하게 조성되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제이며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제호전광들의 침략적본성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미제의 거듭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는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공화국은 이미 1960년대 말 《푸에블로》호사건을 계기로 무모하게 날뛰는 적들에게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단호한 선언을 내렸으며 적들의 계속되는 군사적도발책동에 무자비한 징벌을 안겼다.

신성한 공화국령공에 불법침입하여 정찰,적대행위를 하던 대형간첩비행기 《EC-121》(1969.4), 직승간첩비행기 《OAH-23G》(1969.8), 찰직승기(1994.12)가 모두 조선인민군의 타격에 의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는 보도를 통하여 침략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징벌은 우리 혁명무력의 고유한 기질이라는것을 상기시키고 미제침략군 전략정찰기들이 계속 분별없이 돌아치다가는 불속에 날아든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경고하였다.

조선인민군은 결코 빈말을 하지 않는다.

미제는 지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저들이 일으킨 군사적도발로 인하여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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