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발표 6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은 북과 남의 당국대표단이 해내외의 각계층 단체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민족통일대축전을 성대하게 치름으로써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된 6월 15일을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성대하게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우리 민족이 안팎의 반통일세력에 의하여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의 종착역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자주통일운동의 승리를 담보해주는 위력한 민족공동의 무기이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민족자주의 리념이며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다. 외세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고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투쟁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고수할 때에만 그 승리를 담보할수 있다.
온 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민족자주에 조국통일의 진로와 밝은 미래가 있고 반전평화에 겨레의 운명을 지키는 길이 있으며 민족대단합에 조국통일의 근본열쇠가 있다.
이번 축전을 통하여 당국과 민간이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확약한것은 좋은 일이다.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애국애족의 지향과 뜻을 합쳐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6.15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