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자료들이 강원도계급교양관에 새로 전시되였다.
이번에 전시된 자료들가운데에는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법동군 마전리와 천내리세멘트공장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체포한 애국자들을 비밀을 대지 않는다고 하여 입에 폭약을 밀어넣고 심지에 불을 달아 폭파시키거나 쇠몽둥이로 때려 무참히 학살한 귀축같은 만행자료들이 있다.
또한 김화군과 철원군,평강군을 비롯한 도안의 곳곳에서 미제야수들이 《빨갱이》들의 씨종자를 말린다고 하면서 만삭이 된 임신부의 배를 총창으로 갈라 태아와 함께 죽이고 태여난지 6개월밖에 안되는 어린애와 그의 어머니에게 펄펄 끓는 물을 들씌우고 두 눈알을 뽑아 숨지게 하였으며 무고한 인민들을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마구 체포하여 생매장하거나 머리에 말뚝을 박아 죽이는 등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자료들도 전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