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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계인물들 조미직접회담을 주장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정계에서 부쉬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비난하고 핵문제해결을 위한 조미직접회담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전 미국무성 부장관 아미타지는 일본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정부가 조선에 포괄적인 보상안을 제시하고 핵문제와 관련한 교섭을 추진할것을 제언하면서 부쉬의 대조선정책을 비난하였다.

전 미국무성 조선담당과장 데이비드 스트로우브는 기자와의 회견에서 부쉬가 조선의 지도부에 대해서도 험담하는것을 보면 결국 조선과 대화하지 않겠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부쉬는 6자회담을 통하여 조선이 국제사회에 《고립》되였음을 인식시키면서 동시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전략을 주장했으나 실지 회담에서 고립된것은 미국과 일본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6자회담참가국들의 주장을 무시하는 미국의 처사를 조소하였다.

미국회 상원의원 죠세프 바이든도 기자와의 회견에서 부쉬의 대조선정책은 실패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은 핵문제해결을 위해 조선과 직접회담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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