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이 19일 함흥대극장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함경남도안의 당,정권기관 일군들과 창작가들,예술인들,과학자들,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의 무용단예술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2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조로친선의 공연무대를 펼쳐 관중들을 특별히 기쁘게 해주었다.
출연자들은 로씨야무용 《빨찌산들》, 함대무용조곡 《군함에서의 하루》에서 지난 조국전쟁시기 파시즘을 반대하는 정의의 싸움에서 발휘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모습과 해병들의 락천적인 생활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공연무대에는 아쟈리야무용,몰도바유모아춤 등 여러 나라의 무용들과 우리 나라 무용 《3인무》도 훌륭히 형상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