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2돐 경축행사들이 평양과 지방들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광장에서는 19일 녀맹원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순희의 경축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의 진두에 서시여 당을 령도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대를 이어 백두의 전설적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위대한 계승의 년대를 빛내이며 승리와 영광을 떨쳐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여오신 위대한 력사에는 조선로동당을 선군혁명의 강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멸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시 《어머니 우리 당에 심장을 바치자》가 랑송되였다.
이날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 평양학생소년궁전 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참가하였다.
또한 봉화예술극장, 평양대극장,평양교예극장을 비롯한 평양의 극장들에서는 만수대예술단,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여러 예술단체들이 출연하는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한편 평안북도,황해북도,함경북도,강원도예술단, 평안남도,자강도예술선전대를 비롯한 각도 예술단,예술선전대들도 경축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19일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평양체육관 광장을 비롯하여 평양시와 청진시,강계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