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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기념집회 진행
(모스크바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2돐 기념집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주최로 16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 제1부위원장 유리 와닌,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베레진 등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박의춘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당사업과 활동의 기본방향을 옳바로 규정하는데 선차적관심을 돌리시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은 제국주의와 반혁명의 책동에 대한 대답으로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반드시 《붕괴》될것이라는 제국주의자들의 예언과는 달리 조선 군대와 인민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용감하게 난관을 맞받아나갔으며 사회주의를 지켜냈다고 강조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2돐은 로씨야의 진정한 공산당원들과 인민들에게 있어서 뜻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40여년간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특출한 령도력을 과시하신데 대하여, 선군정치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면서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시는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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