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오스트리아사진전시회가 개막되였다.
《문화의 다리》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장에는 조선과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자연풍경, 두 나라 인민들이 창조한 문화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개막식이 19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오스트리아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과 중국주재 오스트리아공화국대사관 성원, 오스트리아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부 성원, 유럽나라 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 연설한 홍선옥은 이번 사진전시회가 조선과 오스트리아인민들사이의 리해를 두터이하고 두 나라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오스트리아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주재 오스트리아공화국대사관 성원과 오스트리아손님들은 연설에서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해 참관자들은 오스트리아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화발전면모를 잘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평양에 이어 윈에서 진행될 두 나라 사진전시회도 인민들사이의 호상교류를 발전시키고 친선관계를 두터이하는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사진전시회는 6월 25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