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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힘있게 떨치게 한 위대한 령도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9돐에 즈음하여 론설을 실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여온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력사와 경험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애국애족의 립장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대로 해나가며 주체적혁명력량을 강화하고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식대로 풀어오신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제투쟁이 더욱 격렬해지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이 변화된 시대적조건에 맞게 총대이자 혁명이고 사회주의승리이라는 선군의 원리에 기초한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그를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이 있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는 한 두려울것도,못해낼 일도 없다는 신심이 차넘치고있다.미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아무리 악랄해지고 시련과 난관이 막아서도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간다,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이고 배짱이다.

론설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민족유산을 보존발전시키고 민족의 우수성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하시여 우리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비상히 높이신데 있으며 온 민족이 애국애족의 리념밑에 조국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길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이끄신데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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