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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백두산밀영고향집 방문,결의대회 진행
(삼지연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5일부터 10여일간에 걸쳐 진행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 답사행군대가 18일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방문하였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에 건립된 3대장군의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백두광명성을 안아올린 소박한 귀틀집에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답사행군대는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인민군청년동맹위원회 1비서의 선창에 따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 답사길을 개척하신 50돐을 맞으며 진행된 이번 행군은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일당백군인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행군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을 통하여 선군조선의 위대한 사상과 전통,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가슴깊이 새겨안았으며 희세의 전설적령장을 모시여 내 나라, 내 조국의 전도와 주체혁명위업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는것을 철리로 간직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항일의 나날 백두밀림에 진감하던 수령결사옹위의 진군나팔소리에 언제나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혁명의 제일선에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무장으로 받들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결사분투하는 오늘의 리수복,강호영이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성스러운 군기앞에 다진 맹세대로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혁명적동지애와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세기적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갈것을 굳게 결의하였다.

이날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과 사자봉밀영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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