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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6.15 6돐기념 보고회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발표 6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보고회가 15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은 보고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발표는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민족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나가는 새로운 자주통일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 6년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전민족적인 리념으로 되고 불신으로 얼룩졌던 북남관계가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였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는 한 반통일세력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우리 민족은 반드시 조국통일운동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더욱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상봉 주체89(2000).6.13-15》를 감상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각 지부대표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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