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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새시대를 펼친 위대한 령도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온갖 반동들의 책동이 정치,군사,경제,사상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였던 시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과감히 떨쳐일어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조국번영의 빛나는 새시대를 펼칠수 있은것은 사상의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혁명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된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는 총대와 함께 사상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상의 위력으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의 현명성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끊임없이 발전완성시켜오시고 사상사업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켜 천만군민을 조국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신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사회주의가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선군사상이 우리 시대의 지도적지침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이께서 발표하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필승의 신념을 가슴깊이 체득하고 당의 선군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생명수였다.

시대가 나아갈 앞길을 정확히 밝혀주는 희세의 사상리론가를 령도자로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앞에는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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