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미술대학 주체미술연구소에서 우리 나라의 대표적 탈놀이로 발전한 봉산탈놀이에 쓰이는 탈을 력사주의적원칙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새롭게 복원 및 개작하였다.
황해북도 봉산지방을 중심으로 인민들속에서 창작되여 즐겨온 봉산탈놀이는 그들의 행복에 대한 지향과 봉건통치배들을 반대하는 항거의 정신을 반영한 진보적인 내용과 인민적인 춤동작이 들어있는 귀중한 민속무용유산의 하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6월 황해북도 은정축산전문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농장원들의 봉산탈춤을 보아주시고 작품에서 나오는 탈들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전통적인 민속무용을 널리 보급하며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평양미술대학 주체미술연구소 연구사들은 지혜와 힘을 합쳐 연구사업을 정열적으로 진행하였다.
그들은 봉산탈의 특징과 역인물들의 성격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본래 탈들의 고유한 모습을 살리면서도 일부 탈들에 살색이 느껴지게 하였으며 22종의 탈을 시대적미감에 맞게 조형예술적으로 복원 및 개작하여 원전적가치가 있게 완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