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북과 남,해외의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한길을 줄기차게 걸어올수 있게 한 추동력이였으며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3대애국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해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운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과도 같이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실현해나가게 하는 민족자주의 리념이고 이 땅에서 전쟁의 검은 구름을 가셔내고 민족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가게 하는 평화옹호의 리념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게 하는 민족대단합의 리념이다. 여기에는 반만년을 내려오면서 하나의 조국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살아온 우리 겨레의 막을수 없는 민족적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하려는 투철한 민족자결의 사상이 맥박치고있으며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인 우리 민족이 힘을 합쳐 조국땅에 드리운 전쟁의 검은 구름을 가시고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며 평화로운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려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이 깃들어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는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같은 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단결하여 나라의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민족성원들의 지향과 의지가 높뛰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우리 겨레가 자기의 소중한 조국통일념원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에서 영원한 승리의 표대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