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민족자주의 길에서 단합하여 투쟁할것을 확약한 6.15공동선언은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조국통일의 대강이며 리정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공동선언은 전체 조선민족이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하는 그날까지 확고히 고수하고 변함없이 들고 나가야 할 통일운동의 기치이라고 썼다.
론설은 6.15공동선언은 새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통일의 담보를 마련한 반전평화선언이며 민족의 발전과 번영을 추동하는 애국의 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참다운 애국은 공동선언리행에 있다고 하면서 온 겨레는 공동선언에 천명된대로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여야 하며 서로의 차이점을 뒤로 미루고 민족적리익의 견지에서 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은 앞으로도 현실에서 그 정당성이 확증되고 생활력이 힘있게 발휘되고있는 공동선언을 투쟁의 기치로 계속 높이 들고 나감으로써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