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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농근맹,청년학생들이 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2돐을 맞으며 조선직업총동맹과 조선농업근로자동맹에서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의 경축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의 진두에 서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필승의 미래가 펼쳐진 특기할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은 백두의 전설적위인을 높이 모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열어놓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40여성상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전환기를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황해북도 황주군 룡천리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 에서는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창욱의 경축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시여 사상으로 위대하고 일심단결로 위력하며 선군으로 필승불패인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특출한 업적은 조선로동당건설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령도하여오신 영광의 력사에는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활짝 열어놓으신 불멸의 선군업적이 아로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한편 청년학생들이 청년중앙회관에서 15일 경축무대를 펼치였다.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는 경축사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승불패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모든 청년동맹 일군들과 청년들이 당의 령도를 받들어 선군위업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무대에는 다채로운 예술공연종목들이 올랐다.

행사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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