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자주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으로 빛나는 시대이라고 하면서 지난 6년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이 리념의 기치밑에 분렬과 대결의식을 털어버리고 힘과 마음을 합치며 단합과 통일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민족의 사활적요구인 민족자주를 근본정신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민족의 통일운동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하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에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천명함으로써 온 민족은 단합의 기치를 받아안게 되였다. 이 리념에는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한 피줄을 나눈 하나의 민족이라는 투철한 동족의식, 사상과 제도, 신앙과 정견의 차이를 뛰여넘어 같은 민족으로서 굳게 손잡고나가려는 뜨거운 동포애가 흐르고있다.
《우리 민족끼리》는 오늘도 래일도 통일운동의 변함없는 표대이며 승리의 기치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불멸의 기치인 《우리 민족끼리》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 그날까지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