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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서기국장의 보고내용을 걸고든 《한나라당》의 궤변을 규탄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4일 서기국 보도 제919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나라당》원내대표와 대변인이라는 자가 우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이 지난 10일 반일 6.10만세시위투쟁 80돐기념 평양시보고회에서 한 보고내용에 대해 걸고드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한다.

《한나라당》시정배들이 걸고드는 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결코 새로운것도 아니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이미 발표한바 있는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고함》을 비롯한 여러 정치문건들과 기회들에 일관하게 강조해온 문제이다.

그런데 그때는 찍소리도 못하던 《한나라당》이 때늦게 반일6.10만세시위투쟁 80돐기념보고에서 있은 내용을 가지고 《내정간섭》이니 《사과》니 하고 물고늘어지는것은 아픈 급소를 찔리우고 추악한 정체가 드러나 바빠맞은 자들이 하는 비명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알려진바와같이 우리는 기념보고에서 앞으로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6.15공동선언이 날아나고 북남협력교류가 파탄되게 되며 온 나라가 전쟁화염에 휩싸이게 될것이라고 경종을 울리였다.

우리는 사실상 진실을 말했을뿐이며 《한나라당》으로서도 꼭 먹어야 할 약을 주었을뿐이다.

만일 《한나라당》이 우리의 이 약이 쓰다면 온 민족이 환영해마지 않는 6.15공동선언을 극구 반대하고있는 반역적인 행실부터 고쳐야 하며 전쟁광인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며 숭상하는 고질적인 사대근성부터 버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광범한 인민들은 지금 《한나라당》을 한갖 사대매국적인 시정배집단으로밖에 여기지 않는것이 현실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 고통받는 인민들의 혈세나 갈취하고 료정출입이나 하며 성추행이나 저지르는 말공부쟁이들에게 인민들은 등을 돌린지가 이미 오래다.

우리는 《한나라당》이 오늘 나쁜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그들에게 앞날은 없다는것을 명백히 한다.

주체95(2006)년 6월 14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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