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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147군부대를 시찰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군부대는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여 군사기술과 전투능력을 소유하고있으며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경계근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10여년전 전선시찰의 길에서 면목을 익히시였던 군인들을 반갑게 만나주시고 유능한 군사지휘관들로 자라난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무성한 숲으로 둘러싸인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관리상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고 정성다해 가꾸어 원림화를 훌륭히 실현하고 병영과 구내를 알뜰하게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관리에서 모범을 창조한 부대군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군군인들이 생활하고있는 그 어디에 가나 이렇듯 황홀하게 펼쳐진 정규화적면모를 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스러운 전변은 선군병사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굽이치는 열렬한 조국애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고 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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