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련방 국경절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12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안드레이 까를로브와 대사관성원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과 꽃다발들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희생된 영웅들에게》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전투에서 전사한 쏘련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해방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평양시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