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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기능성지혈붕대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이 특이한 기능을 가진 지혈붕대들을 만들어냈다.

《수용성지혈붕대》(외상용)로 명명된 붕대는 물에 적시면 팔프처럼 잘 풀릴뿐아니라 상처부위에 붙여놓으면 피나 림파액속에 들어있는 습기를 빨아들인다.

또한 혈액안의 음이온에 의한 응혈효소의 활성화를 촉진시켜 피를 보다 빨리 멎게 하며 항균성약물로 처리되여있어 감염을 막아주고 상처가 빨리 아물게 해준다.

상처우에 붙여놓았던 붕대는 그냥 놔두면 일부는 몸에 흡수되여 없어지고 남은것은 상처가 다 아문 다음 물로 씻으면 풀려나간다.

개발자들은 이러한 붕대와 함께 몸안에 넣어두어도 저절로 흡수되여 없어지는 흡수성붕대(수술용)도 만들었다.

이 붕대를 리용하면 2차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며 복부내 장기들의 유착현상을 막을수 있다.

이 두종의 붕대는 병원들에서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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