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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대중의 단합의 위력을 과시한 항쟁-6월인민항쟁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19년전 6월인민항쟁용사들의 영웅적투쟁은 미제의 식민지군사파쑈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 맺힌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자주,민주,통일에 살려는 그들의 강렬한 지향과 견결한 의지의 분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6월인민항쟁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서 단결의 위력을 다시금 시위하였으며 인민을 등진자들은 필연코 패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인민들이 깊이 새겨야 할 귀중한 력사의 교훈도 남기였다. 그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지배와 간섭이 계속되고 그에 추종하는 친미보수세력이 남아있는 한 인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도, 사회적변혁에 대한 념원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자기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는것이 바로 미제이다.

미제는 6.15통일시대인 오늘에 와서까지도 남조선사회의 진보를 가로막고 우리 민족의 통일기운을 말살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지배와 간섭이 계속되는 한 어떠한 민주주의적정치발전에 대해서도 기대할수 없다.

6월인민항쟁에서 인민들이 거둔 성과를 저들의 집권야망실현의 도구로 리용한 《민정당》은 오늘 《한나라당》으로 변신하여 어떻게 하나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지배와 간섭,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기도를 저지파탄시키는데 6월인민항쟁용사들이 그토록 바라던 자주,민주,통일의 길이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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