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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6.15공동선언 6돐행사들
(평양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6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와 남아프리카에서 4일 집회,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가 상영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것을 확약한 6.15공동선언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은 바로 미국이라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조선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을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자기들의 침략무력을 하루빨리 철수시킴으로써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더는 방해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아프리카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인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는 《조선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위대한 업적》이라는 제목의 강연회에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김정일각하의 숭고한 통일애국사상과 특출한 정치실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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