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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있는 예술단체 국립연극단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예술단체들속에는 관록있는 예술단체로, 인민의 사랑을 받는 극단으로 유명한 국립연극단도 있다.

연극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구상과 발기,지도에 의하여 첫 걸음을 내짚은 나라의 첫 전문예술단체이다. 연극단은 창립초기 《중앙예술공작단》의 명칭으로 활동하였다.

해방된 조선의 연극인들은 창립후 백두산3대장군을 한자리에 모시고 주석의 혁명력사를 형상한 연극 《뢰성》의 공연으로 연혁사의 첫 페지를 아로새겼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연극단은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주체연극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았다.

연극단에서는 1970년대에만도 《혈분만국회》,《딸에게서 온 편지》,《3인1당》,《경축대회》 등 《성황당》식혁명연극을 포함한 수백편의 장막,중막,단막연극들과 화술소품들을 창작하였다.

그 이후에도 연극단은 혁명연극 《소원》,《어머님의 념원》와 같은 작품들도 련이어 내놓아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열의를 북돋아주는데 기여하였다.

예술인들은 지금까지 1,670여회에 달하는 혁명연극 《성황당》공연을 진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비롯하여 수백편에 달하는 예술작품창조사업에도 적극 참가하였다.

그들은 특히 혁명영화 《조선의 별》과 다부작 예술영화《민족과 운명》등 많은 영화들에서 주인공역을 비롯하여 맡은 역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이 과정에 리단,한진섭을 비롯한 인민의 사랑을 받는 수많은 인민배우,공훈배우,공훈예술가들이 배출되였다.

전문교육을 받았거나 연극단자체에서 단기양성한 신인들로 창조집단이 끊임없이 갱신보충되고있다. 연극단은 창작가,예술인들의 창작예술적기량을높이기 위한 사업도 체계적으로 조직진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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