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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더 높이 비약해나가자》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더 높이 비약해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인민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여온 영웅적인 인민이다.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불굴의 신념으로 맞받아헤치며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온데 우리 인민의 존엄이 있고 더없는 긍지가 있다.

신념은 우리의 생명이고 위력이며 미래이다. 우리는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시련속에서 억척같이 다져진 신념의 위력으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자신이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여온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전도에 대하여 확고부동한 신심을 가지고있으며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 혁명적각오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온갖 풍파와 시련을 헤치며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하는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신념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혁명적신념, 그것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번 택한 사회주의길을 끝까지 억세게 걸어나가게 하는 정신적기둥이며 절해고도에서도 승리를 굳게 믿고 혁명가의 존엄과 영예를 지켜 불사신처럼 싸워나가게 하는 생명수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불변성, 바로 여기에 선군시대 혁명가의 참모습이 있고 이것으로 하여 혁명가들의 투쟁과 삶이 값높고 고결한것이다.

우리 혁명의 오랜 력사는 신념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백승떨쳐온 력사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전진하여온 투쟁의 길은 류례없이 험난하였으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는 추호의 흔들림도 없었다.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우리 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싸워온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다. 미제의 전례없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경제적난관이 계속되는 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내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개시할수 있은것은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선군의 길을 억세게 걸어왔기때문이다. 고생끝에 락이 온다,고난의 천리를 가면 행복의 만리가 온다는것이 《고난의 행군》을 돌파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배심이고 의지이다.

사상과 신념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군대와 인민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가 새겨놓은 가장 고귀한 철리이다.

오늘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비약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대단히 훌륭하다. 우리 인민은 투쟁의 길이 멀다고 하여 혁명승리에 대하여 비관하는 인민이 아니며 시련과 난관이 오래 계속된다고 하여 사회주의를 버리고 다른 길을 가는 그런 인민이 아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며 선군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불변의 신념이다. 당과 수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에 대한 투철한 신념을 지닌 군대와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더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 높이 비약하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는 의연히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우리가 수행하여야 할 투쟁과업은 전례없이 무겁고 방대하다. 현실은 우리가 그 어느때보다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하자, 이것이 오늘 우리가 추켜들고나가야 할 투쟁과 전진의 구호이다.

혁명의 수뇌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는 선군시대 혁명전사들이 지녀야 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근본핵이다.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은 전적으로 그 향도자인 수뇌부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오늘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시는 사상리론들과 방침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백전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으로 되고있으며 인민군부대들과 공장과 농촌들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백두산혁명강군인 우리 군대의 불패의 위력의 원천으로, 우리 조국땅우에 새로운 비약의 열풍을 안아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수뇌부이자 사회주의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이다.

우리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을 높이 떨치고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하며 남부럽지 않게 잘 살 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굳게 믿고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시는 로선과 정책,방침들을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에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수뇌부의 사상과 뜻을 순결하게 따르는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한 선군시대 혁명전사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혁명승리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에 기초하고있다. 자기를 믿으면 강자가 되고 남을 믿으면 약자가 된다는것은 변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이다.

선군의 기치밑에 수십년동안 다지고 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위력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불패의 일심단결과 강력한 군력이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하고있으며 미제의 비렬한 경제적봉쇄속에서도 보란듯이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대규모토지정리사업과 발전소건설을 통이 크게 벌리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수많이 일떠세운것은 우리의 무궁무진한 국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

우리는 자력갱생하여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겠다는 의지, 자체의 강력한 토대와 잠재력이 있기에 얼마든지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져야 한다. 선군시대 인민답게 높은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우리의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도처에서 새로운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

언제나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에 넘쳐 생활하여야 한다.

풍만한 정서와 락천적인 생활기풍은 혁명승리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의 고유한 풍모이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기에도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락관의 구호를 높이 들고 부닥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왔다.

우리는 천만시련을 달게 여기며 신심드높이 살며 투쟁한 《고난의 행군》시기의 락관주의정신을 계속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투쟁기풍,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새로운 혁명적열정과 전투적랑만이 차넘치게 하고 거리와 마을,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오늘 미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침투의 커다란 위험성은 인민들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는 독소라는데 있다.

우리는 미제의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기 위한 계급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성과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흐려놓으려는 그 어떤 이색적인 요소와 생활풍조도 절대로 침습할수 없게 맹아단계에서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투철한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하자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신념과 배짱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해도 한번 택한 사회주의길,선군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설수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 신념과 의지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대적앞에서도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선군의 최강국으로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폭풍사나운 선군장정의 길을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걸음걸음 따르며 장군님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온몸으로 체득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포부와 리상, 대담하고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통이 크게 내밀어야 한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는 오늘의 현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신념교양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은 일찍부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신념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왔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엄혹한 시련을 억세게 이겨내고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은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신념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온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사상사업에서 우리 당이 이룩한 불멸의 령도업적을 튼튼히 틀어쥐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 과학적세계관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리념과 요구를 구현한 사회이며 사회주의만이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줄수 있다는것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체득시켜야 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신념교양,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투쟁자료를 통한 신념교양에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전체 인민이 사회와 집단,동지를 위하여 헌신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선군의 기치밑에 이룩된 우리 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들을 깊이 체득시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을 따라 선군혁명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끝까지 억세게 걸어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계급투쟁의 원리를 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야망에는 변함이 있을수 없으며 미제와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말겠다는 투철한 립장과 의지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들끓는 현실은 혁명적신념을 다지는 더없이 중요한 계기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신념교양을 그들의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선군혁명총진군이 벌어지는 장엄한 혁명실천속에서 자신을 사상정신적으로 끊임없이 단련하며 언제나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의 나날부터 오늘까지 참으로 많은 시련의 고비를 넘어왔다. 투쟁은 헤아릴수 없이 간고하였지만 사회주의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억세게 싸워왔기에 우리는 드디여 새로운 비약의 령마루에 올라서게 되였다. 고난속에서 그려보던 모든것이 풍만한 열매로 맺어질 희한한 현실이 우리앞에 다가오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떤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며 어떤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다시한번 뚜렷이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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