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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60돐경축 종합공연
(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소년단창립 60돐경축 전국학생소년예술축전 종합공연이 8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민족기악대병창 《6.6절은 우리 명절》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뵙고싶은 마음, 조선소년단 창립 60돐을 맞이한 끝없는 환희와 기쁨을 다채로운 종목들에 담아 무대에 펼치였다.

어은금독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독창과 합창 《대원수님은 우리의 해님》, 녀독창 《아버지생각》, 바이올린제주 《장군님과 아이들》을 비롯한 종목들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제일로 사랑하신 경애하는 대원수님과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온갖 심혈을 바쳐가시는 아버지장군님에 대한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감동깊게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무용 《입단하는 날》, 시와 이야기 《마지막 5분의 소년단결정》을 비롯한 종목들을 통하여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직한 소년혁명가로, 강성대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굳은 맹세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 관계부문 일군들,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 참가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한편 이날 대회참가자들은 조선소년단창립 60돐경축 전국소년과학환상작품 및 솜씨전람회장을 찾아 각지 소학교,중학교 학생소년들과 학생소년궁전,학생소년회관 소조원들이 내놓은 1,300여점의 전시품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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