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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당선전일군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가 끝났다
(혜산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50돐을 맞으며 전국당선전일군답사대원들이 진행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답사가 끝났다.

혜산을 떠나 3일 력사의 땅 보천보에 도착한 답사대원들은 가림천기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대원들은 보천보혁명박물관을 참관하고 보천보전투지휘처와 일제의 경찰관주재소 등을 돌아보면서 경애하는 수령님의 비범한 군사전법, 탁월한 령군술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보천보전투승리 69돐을 맞으며 진행된 전국당선전일군답사대원들의 우등불모임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안동윤은 보천보에 울린 총성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력사의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보천보에 타오른 홰불은 온 겨레를 조국광복성전에로 부른 혁명의 홰불이였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격정에 넘쳐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랑송하고 남성중창 《가림천》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쳐놓았다.

답사대원들은 4일 삼지연못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으며 삼지연대기념비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부주제조각군상들을 돌아보았다.

또한 그들은 삼지연혁명사적관,백두관,삼지연학생소년궁전,백두산지구체육촌을 비롯하여 천지개벽된 삼지연읍지구를 참관하였다.

답사대원들은 5일 새벽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 올라 맹세모임을 진행하였으며 선오산밀영을 거쳐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고향집을 찾은 답사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항일대전의 총포성과 사나운 눈보라소리를 자장가로 들으시며 빨찌산의 아들로 성장하신데 대한 해설을 듣고 고향집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6일과 7일 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과 무포숙영지, 신사동혁명전적지, 청봉, 건창,베개봉숙영지, 리명수혁명사적지를 돌아보았다.

8일 삼지연을 떠나 혜산에 도착한 답사대원들은 량강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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