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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적《반테로전》의 파산은 불가피하다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부쉬가 이라크전쟁이 오유와 실책으로 얼룩진 잘못된것이라는것을 인정하였다.

8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미제의 《반테로전》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인민들의 념원을 짓밟는 가장 반동적이고 침략적인 정책인것으로 하여 그의 파산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였다.

미제의 《반테로전》은 군사적힘으로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를 세계에 전파하여 미국식지배질서를 확립하려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미제의 《반테로전》의 침략성과 범죄적성격은 날이 갈수록 더욱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9.11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미국의 《반테로전》은 본질에 있어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압살하고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무분별한 군사적강권행사,자주권침해행위이며 횡포한 국제테로행위이다.

미국의 《반테로전》의 확대강화는 세계를 혼란과 무질서속에 몰아넣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고있다.

세계가 한결같이 평하고있는것처럼 미제의 이라크침략이 이 나라에 가져다준것은 자유와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회정치적혼란과 무질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뿐이다.

날이 갈수록 이라크침략전쟁의 부당성과 《반테로전》의 침략적본질,위험성이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으며 이로 하여 미국은 세계의 강력한 비난과 배격,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력사는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는 정책은 반드시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오늘의 미국의 어려운 처지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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