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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에 대한 사랑은 우리 당 선군정치의 핵이다》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인민에 대한 사랑은 우리 당 선군정치의 핵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비약의 시대를 펼치며 세기를 진감시키는 우리 당 선군정치의 위력의 원천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있다.

선군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된 가장 인민적인 정치방식이며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행복과 번영을 담보하는 생명선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가 잘 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락관을 깊이 간직하고 앞날을 내다보며 억세게 싸워올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아무리 바뀌여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혁명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과감히 전진해나갈것이다.

1

민심을 토양으로 하고 군력을 기둥으로 하는 정치는 필승불패이다. 민심은 애민으로 얻을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성,우월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징표로 된다.

혁명에서 기본은 총대이며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다.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속에서 발전하게 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정치가 인민을 홀시하고 군사를 경시하면 실패를 면치 못한다. 사회주의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된 군사중시정치로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이 철저히 구현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입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나의 정치에서 핵을 이루고있습니다.》

정치의 성격과 사명은 그 바탕에 놓여있는 사상적기초와 근본원리에 의하여 규정된다.

선군정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주체사상은 인간중심의 사상이며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는 이민위천의 사상이다. 주체사상의 모든 내용들은 철저히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일관되여있다. 총대의 위력으로 인민의 존엄과 자주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선군정치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은 그 기초에 놓여있는 주체사상으로부터 흘러나오는것이다.

선군정치는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에서 군대와 인민의 리해관계는 완전히 일치된다. 군사중시이자 인민중시이며 군대에 대한 믿음이자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 이것은 군대가 인민의 참된 아들딸들로 조직되고 인민의 행복의 수호자,창조자로 되는 선군혁명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본성적특질이며 그것이 정치방식으로 구현된것이 무적의 군력으로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한 선군정치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우리 당 선군정치의 근본핵을 이룬다.

선군정치는 인민의 운명을 총대로 끝까지 수호하는것을 근본으로 내세우는 반제자주의 정치방식이다.

자주성은 나라와 인민의 생명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자주적발전의 휘황한 길을 열어주는 정치가 참다운 애민의 정치로 된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선정》,《덕치》를 표방한 정치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침략의 무리들을 징벌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없으면 인민에 대한 사랑도 구현할수 없고 인민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 인류정치사가 남긴 교훈이다. 총대를 떠나서는 참다운 인덕정치가 있을수 없다.

오늘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악의 근원은 미제를 비롯한 력사의 반동들이다. 제국주의는 인민의 피땀으로 비대해지며 침략의 총칼로 인민을 억압한다.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한 인류의 자주적념원은 실현될수 없다. 무장한 제국주의에는 무력으로 맞서야 한다는것은 력사의 엄연한 진리로 되고있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들어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하기 위한 정의의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피를 물고 달려드는 원쑤들에게서 《리성》과 《선의》를 기대하는것보다 어리석은짓은 없다. 침략자들과 총대로 끝까지 결판을 내는 강경정치만이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운명을 책임지는 참다운 애민의 정치로 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견결한 립장이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 추호의 양보도 없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무적의 총대로 인민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선군정치는 인류정치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애국애민의 자주정치로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선군정치는 인민들을 건전한 사상정신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인간완성의 정치방식이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인민에게 건전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것이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인민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것이다.

지금 지구상에는 말세기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휩쓸고있다. 《세계의 일체화》,《세계문화창조》의 간판밑에 인류가 수천년동안 이룩해온 사상문화적재부를 말살하고 사람들을 사상적기형아,도덕적저렬아,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장본인은 제국주의자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인류에 대한 극악한 범죄로 된다.

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는 사상사업을 앞세우지 못하여 혁명을 말아먹은 가슴아픈 교훈을 남기였다. 군대와 인민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무관심한 현상이 다름아닌 특등관료주의이다. 사회주의정치가 참다운 애민의 정치로 되자면 인민대중을 혁명적사상문화의 창조자,향유자로 되게 하여야 한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가장 전투적이고 건전한 사상문화를 창조하는 혁명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킨다. 오늘의 시대에 혁명성과 계급성,주체성과 민족성에 있어서나 도덕성과 문화성에 있어서 혁명군대를 따를 사회적집단은 없다. 군력강화에서 사상정신적우월성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군대의 사상문화적수준을 시대적본보기로 내세우는데 선군정치의 중요한 특징이 있다.

혁명군대에서 창조된 훌륭한 군인정신,군인문화가 사회에 끊임없이 흘러드는 시대가 선군시대이다. 선군정치의 주요한 목적은 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를 정예화하고 인민들에게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안겨주어 온 사회를 혁명적으로 일신시키는데 있다. 가장 전투적이고 건전한 혁명군대의 사상과 정신으로 인민들을 정화시키는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철저히 짓부실수 있게 하는 필승의 무기이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을 안아오게 하는 부강번영의 정치방식이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인민들에게 값높은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옳바른 지름길을 열어주고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는 정치가 참다운 애민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단순히 나라와 인민을 보위하기 위한 군력강화에만 치중하는 정치가 아니다.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을 강화하고 인민들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 살게 하는 창조와 변혁의 무기라는데 선군정치의 독특한 위력이 있다.

력사적으로 사람들은 군대를 인민이 창조하는 물질적부에 의존하는 비생산적력량으로 보아왔다. 그러나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는 혁명군대는 결코 비생산적소비자로 될수 없다. 이것은 혁명군대의 지위와 역할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선군정치에 의하여 현실로 증명되였다.

선군정치는 군대를 조국보위의 기본력량으로만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운다. 선군정치는 군대가 사회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온 사회를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한다.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도 군대가 주공전선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창조의 기수가 되도록 하는것이 선군정치이다.

인민의 참된 군대가 발휘하는 창조적위력은 무궁무진하다. 세상사람들은 선군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혁명군대가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며 얼마나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가를 목격하고있다. 하기에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혁명군대를 인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선도적역할을 하는 위력한 대오로 강화발전시키는 선군정치를 참다운 애민의 정치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군대에 대한 믿음,인민에 대한 사랑을 근본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만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필승불패의 정치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2

력사는 정치의 진가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다.

선군정치의 참다운 인민적성격은 풍파사나운 시대의 흐름속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 인민은 선군정치에 의하여 이 세상 그 어느 민족에도 비길수 없는 높은 존엄을 지니게 된 긍지높은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이 위대한 정치를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애국,애족,애민의 김정일선군정치라고 부르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사는 인민을 위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에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선군정치를 하였으며 적들의 초소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최전연초소들을 끊임없이 시찰하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빨찌산의 아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우리 당과 국가,군대를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최대국사로 내세우신것은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군사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리념이 구현된 어버이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업적을 드팀없이 계승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떳떳이 내세우며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는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은 불멸의 선군혁명실록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사는 인민에 대한 숭고한 믿음으로 충만된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이다.

사랑은 믿음을 전제로 한다. 인간생활에서는 물론 정치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이 믿음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의 정치이자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정치이다.

천만군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철학,정치철학이며 수십성상에 이르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사는 인민에 대한 믿음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숨죽은 공장들을 뒤에 두고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데는 우리 인민을 자신처럼 굳게 믿으시는 장군님의 특출한 인민관,동지관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할 혁명동지이다. 어버이 수령님의 군사중시사상을 계승하고 격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을 전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정치를 인민들이 적극 지지할것이라는 위대한 장군님의 동지적믿음으로 충만된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은 우리 군대뿐아니라 인민들에 대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으로 이어져왔다. 현시대의 가장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인 주체의 선군사상과 혁명적군인정신을 안겨주시고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우도록 하시여 인민들을 선군혁명동지로 키우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동지적믿음에 기초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고난의 행군》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준엄한 시련속에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져지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전체 인민이 불굴의 선군혁명투사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혁명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숭고한 동지적믿음과 사랑으로 인민들을 일떠세우고 계속혁신,계속전진하게 한 선군정치이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정치를 참다운 애민의 정치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사는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적복무의 력사이다.

사랑은 헌신이며 투신이다.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할줄 아는 령도자만이 참다운 애민의 정치사를 수놓을수 있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인민대중이며 우리 인민은 오직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만 부를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립장이다. 바로 여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타고오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의 궤도우에서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인민행렬차의 출발점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을 위한 선군장정의 길에는 최전연초소로 달리는 야전차에서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함께 선군시대 토지정리의 첫 포성을 울리신 사연도 깃들어있고 험준한 명문고개를 넘고넘으시며 거름짐을 진 자강도인민들과 강행군을 함께 하신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도 새겨져있다.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혈맥을 하나로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장정의 길은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이다.

세상에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처럼 수십성상 야전복을 입으시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사랑과 헌신의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복무자, 사랑의 최고화신은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행렬차는 곧 인민행렬차이며 위대한 헌신적복무의 그 길에서 꽃피는것이 우리 인민의 기쁨이고 행복이다.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령도자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애민의 사상으로 일관된 선군정치로 하여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근위병,강성대국건설자로서의 기상과 위용을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감사를 드리며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진심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사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랑만을 안겨준 혁명적락관의 력사이다.

인민의 신뢰를 받는 참다운 애민의 정치는 인민들에게 래일에 대한 희망과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는 정치이다.

《고난의 행군》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준엄한 시련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우울과 좌절감을 몰랐으며 조금도 비관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웨치며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고 전진하였다. 그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며 혁명적락관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으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승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는 필승의 신심,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적인생관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에 철저히 구현되여있다.

선군정치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백승의 기상과 의지의 결정체이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가 가장 활력있고 전투적인 혁명의 주력군으로 자라났고 그 모범을 따라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며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에 넘쳐 선군혁명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역경속에서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떨쳐일어났고 오늘은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부르며 세기적변혁과 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일관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사에 새겨져있는 애국,애족,애민의 불타는 열정과 헌신의 거룩한 자욱을 뜨겁게 절감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광활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이다.

3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서 반제반미투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선군정치는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가 《유일초대국》과 맞서 백승을 떨치며 엄혹한 시련을 박차고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였다.

세계정치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며 진보적인류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선군정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곧 그 바탕에 놓여있는 군대에 대한 믿음, 인민에 대한 사랑에서 우러나오고있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수뇌부와 천만군민의 혼연일체를 굳건히 다져나가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다.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이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혁명의 수뇌부와 당,군대,인민의 혼연일체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다져지고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가 선군의 궤도우에서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를 하나의 운명공동체로 만든것은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그에 일관된 혁명적원칙의 확고부동성과 애민사상의 숭고성으로 하여 전체 인민의 절대적지지를 받고있으며 그들의 가슴가슴을 혁명의 수뇌부와 생사운명을 같이할 불타는 신념으로 끓어넘치게 하고있다. 오늘 천만군민의 심장속에서 울려퍼지고있는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의 노래에는 세상이 열백번 뒤집힌다고 하여도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한 동지,제일결사대가 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맹세가 그대로 어려있다.

오늘 우리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다. 그러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장군님과 운명을 하나로 결합시킨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선군혁명의 주체는 끄떡없다.

선군정치는 우리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키우는 생명수로 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은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전진하게 된다. 혁명은 고난을 이겨내는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은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검증한 중요한 계기였다.미제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식량난,연료난,동력난에 자연재해까지 겹치고 가슴아픈 희생도 있었던 고난의 시기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게 한 원천은 인민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끝없는 사랑과 믿음이였다.

선군의 길에서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세상만물이 다 변해도 추호의 흔들림이 없는 지조와 의지를 지니게 하였다. 죽어도 기계설비만은 베고 죽겠다는 신념을 안고 참기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간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끓어번진것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동지적믿음과 사랑을 절대로 저버릴수 없다는 자각이였다. 맨손과 등짐으로 청년영웅도로를 닦고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우고있는 피끓는 청춘들의 불굴의 투쟁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의리를 다하려는 불타는 열망의 발현이다.수령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이 바로 위대한 선군령장의 품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고 엄혹하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에 뿌리를 두고 선군으로 다져진 우리 인민의 강의한 신념과 의지앞에서는 핵무기도 맥을 추지 못할것이다.

선군정치는 우리 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비약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령도자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여 억세여진 영웅적인민이 창조하는 필연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 기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불가능을 모르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자라났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서 산을 떠옮겨 바다도 메우는 담력과 배심,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미는 결사관철의 기풍, 한가지 일을 해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고 실리가 나게 해제끼는 깐진 일본새를 비롯한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은 우리 인민의 체질화된 풍모로 되고있다.

인민들을 군대를 닮은 무적의 강자, 창조의 영웅으로 키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웅심깊은 사랑과 믿음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고있다. 선군시대에 우리 조국의 토지가 사회주의맛이 나게 정리되고 거창한 개천-태성호,백마-철산물길이 장쾌하게 뻗어가게 된것도, 감자농사혁명과 종자혁명을 비롯한 농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게 된것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이다. 우리 시대 사회주의수호정신인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숨은 영웅들이 수많이 배출된것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얼마나 몰라보게 성장하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따라 나아갈 때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민의 긍지와 영광을 온 누리에 더욱 힘있게 떨치게 되였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놀라운 비약과 번영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고난의 언덕을 넘고넘어온 우리 인민은 오늘 고생끝에 락이 온다는 말의 참뜻을 그 어느때보다도 가슴벅차게 새겨안으며 끝없이 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광명한 미래를 신심과 락관에 넘쳐 내다보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국력이 강하고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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