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녀자권투리사회(WBCF)의 주최로 진행된 세계녀자권투리사회 선수권 방위전 및 쟁탈전이 7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체육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권투애호가들, 강원도 고성군안의 근로자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또한 세계녀자권투리사회 회장 박상권과 성원들, 남조선동포들이 경기를 보았다.
선수권 방위전 및 쟁탈전에 앞서 우리 선수들과 남조선선수들사이의 남,녀프로권투모범경기가 있었다.
선수권보유자인 우리 나라의 김광옥선수와 도전자인 메히꼬의 아나 마리아 토레스선수사이의 반탐급(53.52㎏) 경기가 2분 10회전으로 진행되였다.
김광옥선수는 시종 완강한 투지와 드세찬 공격으로 메히꼬선수를 10회전 판정에서 2:1로 물리치고 또다시 선수권을 영예롭게 고수하였다.
세계녀자권투리사회 선수권을 고수한 우리 나라의 김광옥선수에게 선수권띠와 우승컵,증서가 수여되였다.
이에 앞서 라이트플라이급(48.98㎏)선수권 순위쟁탈경기들이 2분 8회전으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의 한연순선수는 중국의 치안 윌린선수를 8회전 판정에서 3:0으로 물리치고 선수권보유자에게 도전할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였다.
한편 장성애선수는 남조선의 오수현선수를 8회전 판정에서 3:0으로 이기고 다음번 순위쟁탈경기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받았다.
한연순선수와 장성애선수에게 각각 우승컵이 수여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