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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원들의 편지채택모임과 결의대행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소년단원들의 편지채택모임과 결의대행진이 7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아침 김일성광장에 모인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채택모임을 가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교육상 김용진, 청년동맹일군들이 평양시내 수천명 학생소년들과 함께 모임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가 모임장소에 입장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의 보고에 이어 소년단원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소년단원들의 결의를 담아 참가자들이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편지는 조선소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고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 하시며 제일로 사랑하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 소년운동의 전성기를 펼치시고 소년단원들을 선군혁명의 후비대로 키우시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시는 아버지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끊임없는 선군의 길에서 소년단원들이 올리는 소박한 편지와 글씨솜씨,그림솜씨도 다 보아주시고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하여주시였으며 소년단창립 60돐을 맞으며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를 성대히 마련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축하문까지 보내주도록 하신 아버지장군님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행복은 끝이 없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를 통하여 경애하는 대원수님 그대로이신 아버지장군님께서 계시여 소년단원들의 행복한 오늘이 있고 밝은 미래도 있다는 참가자들의 확신을 표명하였으며 대원수님을 주체의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오직 아버지장군님만을 믿고따르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해갈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맹세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결의대행진시작을 알리는 류량한 나팔소리가 울리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 위원장의 대렬보고가 있은 다음 전체 참가자들은 김경호1비서의 선창에 따라 《항상준비!》라고 힘차게 합창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대오앞에 모신 행진대렬은 김일성광장을 출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자!》,《학생소년들이여! 모두다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근위대가 되자!》 등의 프랑카드들을 든 행진대오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취주악을 우렁차게 울리며 승리거리를 따라 씩씩하게 나아갔다.

조국의 미래이며 앞날의 주인으로서 대를 이어 우리 혁명위업을 완성하여나갈 혁명의 계승자들의 장한 기상인양 《소년단행진곡》의 명랑한 취주악선률이 시내의 거리를 진감하며 울려퍼졌다.

해바라기,책,축구공모형 등의 손도구들을 흔들면서 항일아동단의 붉은 피가 스민 소년단기발과 소년단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발을 맞추어나가는 행진대오마다에는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열어주신 백두의 행군길을 아버지장군님따라 억세게 이어나갈 300만 소년혁명가들의 숨결이 힘있게 맥박쳤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을 가까이 하며 소년단원들의 행진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정일장군님 위하여 <항상준비>》,《우리는 아동단원》,《소년빨찌산의 노래》 등의 노래들을 소리높이 부르며 개선문거리를 행진해가는 소년단원들은 아동단원 금순이, 소년빨찌산 서강렴, 선군시대 유향림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아버지장군님을 충직하게 받들며 결사옹위하는 소년근위대가 될 열의로 가슴불태웠다.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마다에서 손을 들어 그들을 열렬히 축복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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