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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소년단창립 60돐을 열렬히 축하한다》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소년단창립 60돐을 열렬히 축하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오늘은 조선소년단창립 60돐이 되는 날이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선군시대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뜻깊은 조선소년단창립 60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가 성대히 열리며 6.6절을 경축하는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진행되는 조선소년단 제6차대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소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소년단조직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조선소년운동은 우리 나라 청년운동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투쟁의 길을 걸어왔으며 영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따라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굳건히 받들어갈 미더운 소년혁명가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더없는 기쁨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소년단원들은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입니다.》

소년단원들이 건전하고 씩씩하게 자라나야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에서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심으로써 청소년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키우는 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하여왔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우리 나라에서의 첫 소년혁명조직인 새날소년동맹을 무으시고 소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그에 토대하여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소년단을 창립하여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35(1946)년 6월 6일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것은 주체의 소년운동의 강화발전과 우리 혁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뜻깊은 장을 기록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나라 소년들의 혁명적인 대중조직인 조선소년단이 창립됨으로써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새 세대들이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으며 조선소년운동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지난 60년력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하고 《지덕체》를 겸비한 주체혁명위업의 훌륭한 계승자로 키워 우리 시대 청소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력사이며 간고하고도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슬기롭고 용감한 조선의 나어린 혁명가들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친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조선소년단은 언제나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으며 우리 소년단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다. 소년단원들은 로동당원들과 청년동맹원들의 뒤를 따라 인민주권을 세우고 새 민주조선의 터전을 다지는 사업에도 참가하고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쳐부시는 조국수호전과 착취없고 압박없는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는 투쟁에도 적극 이바지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소년단조직들에서 교양육성된 어제날의 새 세대들이 당과 국가,경제기관의 우수한 일군으로, 재능있는 과학자,문화예술인으로, 인민의 사랑받는 영웅으로,로력혁신자로, 훌륭한 군사지휘관으로 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가고있다. 이것으로 하여 조선소년단창립 60돐은 우리 나라 소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업적을 빛내이는 의의깊은 날로,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미더운 모습을 긍지높이 자랑하는 계기로 된다.

조선소년운동이 오늘과 같은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 우리의 소년단원들이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장래발전에서 새 세대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그들에게 온갖 친어버이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의 첫의정에 연필문제를 상정시키고 소년단원들이 마음껏 공부할수 있게 해주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의 어려운 시기와 전후복구건설의 첫삽을 박을 때에도 학교부터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먼저 세우도록 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이시다. 제일 좋은것이 생겨도 소년단원들부터 생각하시고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은정은 그 무엇으로도 다 헤아릴수 없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우리 학생소년들이 새 교복을 입을수 있게 된것을 그리도 기뻐하시며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고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전설같은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소년단원들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첫시기부터 소년단사업을 혁명의 미래를 키우는 중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소년단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소년단원들이 혁명의 후비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모든것을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니신 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후대관은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나라형편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배움의 터전들을 더 잘 꾸리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과 교과서,학용품만은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아버지원수님의 은정어린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학생소년들은 시련의 시기에도 언제나 밝게 웃으며 씩씩하게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 아버지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소년단조직들에서 아름다운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당과 수령을 변함없이 믿고 따르며 주체위업을 믿음직하게 계승해나가는 미더운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를 키우신 바로 여기에 우리 나라 청소년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공적이 있다.

정신도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훌륭히 준비된 청소년들은 나라와 민족의 가장 큰 재부이다. 소년단원이 자라 청년동맹원이 되고 청년동맹원들속에서 핵심이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는것만큼 소년단원들을 잘 키우고 튼튼히 준비시켜야 당과 혁명대오가 강해지고 나라가 위력떨치게 된다. 력사의 온갖 반동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며 빛내여나가자면 당원들과 청년들뿐아니라 소년단원들을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이다.

오늘 우리 소년단원들앞에는 소년단기앞에서 굳게 다진 맹세를 지켜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백두령봉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소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조선소년운동의 총적과업이다.

소년단원들은 아름다운 희망과 포부가 활짝 꽃펴나는 오늘의 행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한시도 잊지 말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언제나 심장속에 높이 모시고 살아야 한다. 모든 사업과 생활을 아버지대원수님께서 생전에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가야 한다.

특히 소년단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원수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는 사업과 《배움의 천리길》,《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참관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모든 소년단원들이 대원수님을 영원한 주체의 해님으로 천세만세 받들어모시도록 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의 역군이다. 소년단원들이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자면 선군의 기치밑에 내 조국의 푸른 하늘을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끝없이 충실한 소년근위대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원수님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높은 긍지를 안고 언제나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수령결사옹위의 산 모범을 보여준 항일의 아동단원들처럼, 1950년대의 소년빨찌산들처럼 아버지장군님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소년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야 한다. 우리의 모든 소년단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고 장군님의 참다운 소년근위대가 될 때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한것으로 될것이다.

소년단원들은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미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을 끝없이 미워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는 나어린 투사가 되여야 한다.

지금 미제를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은 우리 학생소년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무너뜨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모든 소년단원들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지난날 지주,자본가들의 착취와 압박을 받으며 어떻게 비참하게 살았고 오늘 우리의 행복을 빼앗으려고 미쳐날뛰는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얼마나 악랄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총대를 사랑하는것은 선군시대 소년단원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소년단원들은 어서 커서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인민과 청소년들을 또다시 노예로 만들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와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혁명의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 반드시 이기겠다는 굳센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

학습은 소년단원들의 첫째가는 혁명임무이다. 학생소년들이 아는것이 많고 지식이 풍부해야 앞으로 국가와 사회의 어엿한 주인이 될수 있고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삼지연군 무봉중학교와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학생소년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아버지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공부를 잘하는 훌륭한 학생이 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지식의 탑을 높이 쌓기 위해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공부하며 책읽기를 많이 하여야 한다. 하나를 배워주면 열가지,백가지를 알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 누구나 선생님과 부모들로부터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사랑받아야 한다. 특히 정보산업시대가 요구하는 현대적과학기술지식과 그 활용능력을 소유해나가기 위하여 불타는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건장한 체력은 선군시대 조선소년단원들이 지녀야 할 체모이다. 소년단원들은 어릴때부터 동무들을 사랑하고 선생님과 웃사람들을 존경하며 례절있고 고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품성을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축구와 롱구,탁구와 수영,태권도와 같은 체육활동을 일상적으로 활발히 벌려 체력을 튼튼히 단련해야 한다.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과 《소년단림》조성사업,토끼기르기운동과 유휴자재수집과 같은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계속 줄기차게 벌리며 이 과정을 통하여 집단주의정신과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키워 나가야 한다. 학생소년들은 학생소년예술선전대와 소년취주악대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을 더욱 광범히 전개하여 선군혁명총진군으로 들끓는 공장과 일터,협동벌마다에서 우리 소년단원들의 밝고 명랑한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우리 식,우리의 생활,우리의 제품,우리의 재부들을 사랑하는것이자 조국을 사랑하는것이다. 학생소년들은 일상적으로 제기차기,팽이치기,연띄우기와 같은 민속놀이들을 즐겨 하며 조국땅의 모든것을 소중히 대하며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한다. 소년단조직들에서는 교양사업을 짜고들어 모든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조국,우리 민족의 우수한 모든것에 대하여 잘 알고 그것을 제일로 여기는 참된 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소년단원들이 어떻게 자라고 교양육성되는가 하는것은 소년단조직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해야 청년동맹생활도 잘할수 있고 나아가서 당생활도 잘할수 있다. 소년단조직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정연한 조직생활체계를 잘 운영하여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조직성과 규률성, 근면성과 순박성을 지니도록 하여야 한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은 소년단조직들과의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소년단조직생활의 기본거점인 분단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모든 분단이 생기에 넘쳐 활력있게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지켜주시고 빛내여가시는 내 조국의 창창한 미래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우리 청소년들의것이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조선소년단의 붉은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참된 아들딸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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