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국토환경보호사업이 국가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국토환경보호사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3장 제57조에 지적되여있는것처럼 국가가 생산에 앞서 환경보호대책을 세우며 자연환경을 보존,조성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며 인민들에게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을 마련하여주는 원칙에서 진행되고있다.
최근년간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각 도,시,군에 사업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공장과 기업소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들의 량을 통제하는것과 함께 정기적으로 바다,토지,대기,강물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여 환경오염을 미리 막는데 힘을 돌리고있다.
전국각지에서는 토지보호림조성,비탈밭보호,강하천정리와 물길보호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토지보호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토지의 류실을 막고 지속적으로 보호하며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대규모토지정리사업이 계속 벌어지고있다.
자연흐름식물길인 개천-태성호물길과 백마-철산물길공사가 이미 완공되여 관개수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였다.
온 나라에서 나무심기운동이 군중적으로 벌어져 국토를 수림화,원림화하는 사업도 적극 추진되고있다. 각지 근로자들은 올해 봄철에 전국적으로 수만정보의 산과 들에 수종이 좋은 많은 나무들을 심었다.
5일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하여 유엔환경계획이 내놓은 《토지 퇴화》라는 주제에 맞게 여러가지 다채로운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조선의 국토환경보호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에 이어 환경소개편집물 《우리 나라의 국토환경보호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가 방영되였다.
한편 어릴때부터 환경에 대한 꿈과 상식을 주기 위한 소학교학생들의 그림그리기경연도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