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자》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백두산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영원한 불패성의 상징이다.백두산에서 우리 혁명의 진로가 개척되였고 찬란한 미래가 밝아왔으며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혁명전통이 창조되였다.
오늘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발기하시고 첫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신 50돐을 뜻깊게 맞이한다.
주체15(1956)년 6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첫 답사행군길을 열어놓으신것은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새시대를 안아오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사변이였다. 지금 우리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백두산으로 물결처럼 흐르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청소년들의 장엄한 행군대오를 보면서 일찌기 50년전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견지명이 얼마나 비범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은 주체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 선군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자손손 이어나가야 할 영원한 투쟁과 승리의 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시대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위대한 전통의 줄기찬 계승은 조국과 혁명의 밝은 미래를 확고히 담보한다.
지난 세기 50년대 중엽은 백두산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엄혹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었던 시기였다. 혁명의 개척기부터 높이 들었던 주체의 기치를 끝까지 지키는가,지키지 못하는가 하는 중대한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전적지답사대오의 첫 행군길을 백두산지구에로 향하게 하신것은 우리에게는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전통밖에 그 어떤 다른 전통이란 추호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한 엄숙한 선언이였다. 그것은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신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이때로부터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주체의 혁명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고 이 땅우에는 혁명전통계승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의 개척은 전반적인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을 가져오게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앙양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은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걸으면서 오늘과 같은 선군의 강국을 그리며 억세게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을 생각하였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빈터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혁명의 수령을 받드는 드팀없는 자세와 립장,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책임성,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불굴의 신념이 뜨겁게 어려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위대성을 칭송하는 력사적증견자로 세기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신 때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갔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이 장구한 로정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전통계승의 시대적모범이 창조되고 우리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져온 자랑스러운 년대기이며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과시한 긍지높은 력사이다.
수령이 이룩한 혁명전통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장구한 혁명령도사를 위대한 계승의 력사로 수놓으며 조국과 민족,시대와 혁명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무후무한 령도사적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견결한 수호자, 철저한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기에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가도 김일성조선의 대는 굳건히 이어진다는 바로 이것이 지난 50년력사를 돌이켜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깊이 간직하게 되는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은 혁명전통계승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것이다.
혁명전통의 계승은 창조에 못지 않게 어려운 투쟁이다. 여기에서 성공의 열쇠는 령도자가 혁명전통계승의 근본지침으로 되는 사상리론들을 어떻게 정확히 밝혀주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시대 혁명전통계승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전통에 관한 사상리론들이 과학적으로 정립되고 혁명위업수행에서 혁명전통이 차지하는 결정적인 지위가 뚜렷이 밝혀지게 되였다.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자》,《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혁명전통과 관련한 로작들만 하여도 헤아릴수 없이 많다. 혁명전통에 대한 태도는 수령을 모시는 립장과 관점문제에 귀착된다는 사상, 수령의 전통과 업적을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계승할데 대한 사상,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며 혁명전통을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할데 대한 사상리론 등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상리론들은 혁명위업계승완성의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은 수령이 이룩한 혁명전통을 언제나 중시하고있으며 그 철저한 계승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당이 제시하는 모든 사상리론방침들이 수령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고 온 나라에 혁명사적관리체계와 혁명사적과 관련한 학술연구체계가 정연하게 서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백두의 혁명전통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더 발전풍부화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전통의 빈곤,사상의 빈곤을 모르는 불패의 강국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불굴의 혁명가들로 키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혁명전통의 계승은 혁명정신의 계승이다.혁명정신이 계승되여야 굳건히 이어지는 혁명의 대가 있고 혁명선배들의 생애와 업적이 길이 빛나게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새 세대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모두를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해서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가 사상적신념이 확고하고 무비의 담력과 배짱,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백두산혁명강군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추고있고 우리 인민들이 결사관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대담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데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혁명전통의 훌륭한 계승자, 선군위업수행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키우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오시였다.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린 때로부터 오랜 력사가 흐르고 세대는 여러번 바뀌였지만 우리 청소년들의 심장마다에는 80년전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조선혁명의 진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던 열혈청년들의 투쟁정신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우리 혁명의 뿌리가 내린 백두산을 잊지 않고 주체의 혈통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믿음직한 새 세대의 대오를 키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은 백두의 혁명전통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전통교양의 전당들을 마련하시고 혁명의 성지건설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으로 된다.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는 인민들을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커다란 감화력을 가진다.력사적교훈은 수령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어려있는 혁명유물들과 유적들이 훼손되게 되면 혁명전통이 빛을 잃게 되고 결국 혁명이 자기 궤도에서 탈선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신것은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꾸리는 사업이였다. 삼지연과 대홍단,청봉과 베개봉 등 백두산지구는 말할것도 없고 1211고지와 351고지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온 나라의 유서깊은 곳들을 누구보다 많이 찾으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더 잘 꾸리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신분도 장군님이시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이 더없이 귀중한 혁명의 만년재보로,훌륭한 교양장소로 빛을 뿌리는 나라에서 살며 싸우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의 손길아래서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을 찾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답사행군대오는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며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는 이 땅우에 끝없이 흐르게 될것이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전통도 위대하고 계승도 위대한 혁명이다. 마르지 않는 무한대한 샘줄기에 시원을 둔 대하가 영원히 거세차게 흐르듯이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첫걸음을 뗀 우리 혁명의 주체의 행군길은 만대에 이어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어가시는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선군의 기치를 높이 휘날리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열쇠가 있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지난 세기와 마찬가지로 새 세기에도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되고있다. 날이 갈수록 금성철벽으로 다져지는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군사적진지의 근본초석으로 되고있는것도 백두의 혁명전통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도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우리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백두의 혁명전통에 끝없는 생기와 활력을 넣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김일성조선의 영예와 존엄을 만대에 떨쳐나갈것이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전통이자 곧 선군전통이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선군전통의 불패의 생활력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실천에서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선군의 전통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백두의 행군길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백두의 높고낮은 산발들에는 위대한 선군의 뜻을 높이 받들고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기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더운 피가 스며있다. 우리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선군전통의 억센 뿌리가 내린 백두산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백두산의 아들딸답게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로선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하며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의 기상을 온 누리에 떨쳐나가야 한다.백두산이 영원하듯이 백두산을 마음의 고향으로 안고 사는 천만군민이 있는 한 우리의 선군혁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수령결사옹위는 백두의 혁명전통에서 핵을 이룬다.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나간다는것은 곧 수령옹위의 전통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가장 간고하였던 시기에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였다.
항일혁명대오안에 차넘쳤던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높이 발휘되여왔으며 그것은 오늘 전인민적,전사회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사령부를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결사옹위한 오중흡7련대처럼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높이 들고 억세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자라난 투사들이다. 우리는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모시고 혁명하는 행복이 클수록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전사들의 심장은 언제나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와 안녕만을 생각하고 장군님을 진심으로 받드는 티없이 깨끗한 신념과 량심으로 고동쳐야 한다.
백두산에 올라가보고 백두의 행군길을 늘 마음속으로 걷는 혁명가들의 령도자에 대한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백두의 넋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를것이며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우리는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끝없는 열정을 안고 백두의 행군길을 이어나가야 한다.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는 목적은 인민들의 혁명적열의와 애국심을 불러일으켜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하자는데 있다. 혁명전통이 계승되고 전면적으로 구현될 때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고 불패의 강국이 건설되게 된다.
오늘 우리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정신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정신이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밟아보며 끊임없이 단련하고 수양하게 되면 누구나 신념의 강자, 의지의 강자로 용맹떨치게 되고 시대의 영웅,혁신자가 되게 된다.
우리는 백두의 눈보라만리,혈전만리를 헤치며 조국해방을 안아온 항일혁명투사들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빨리 달려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백두밀림에 진감하던 자력갱생의 마치소리가 더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하며 누구나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따라배우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백두의 행군길은 가장 견결한 반제투쟁의 길,혁명의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이기는 최후승리의 길이다.
백두산에서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오랜 력사가 흘러갔지만 우리 혁명의 과녁은 변하지 않았다. 세대와 세대를 내려오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가져다준 미제는 오늘도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쳐날뛰고있으며 40여년동안이나 우리 조선을 강점하였던 일본반동들은 자기의 옛꿈을 되살려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미제와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혁명의 원쑤들과 결사의 투쟁을 벌려야 하며 기어이 피값을 받아내야 한다.
백두의 행군길은 항일혁명투사들이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구호밑에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결사투쟁의 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는 이 길에서 백만대적과 맞서 승리만을 떨친 조선의 혁명가들의 불굴의 기상이 온 세상에 과시되였다. 미제를 비롯한 혁명의 원쑤들이 있는 한 우리는 백두의 행군길을 한걸음도 늦출수 없으며 반제반미투쟁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과 새 세대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걷는 과정이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적극 따라배우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미제와 일본반동들을 비롯한 혁명의 원쑤들이 또다시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복수의 철추를 내릴 불타는 적개심으로 심장을 불태워야 하며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사회주의진지를 철벽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오늘 백두의 혁명전통을 틀어쥐고 년대와 년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백승을 떨쳐온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은 전도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50년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시던 그때와 다름이 없이 왕성한 정력과 열정을 지니시고 선군혁명대오를 진두에서 이끄시며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계신다.
백두의 혁명전통의 불패의 위력이자 백두산의 담력과 배짱,기상을 그대로 닮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위력이다. 우리 당이 이끄는 백전백승의 선군의 길에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찾는 천만군민의 행군대오는 끊임없이 이어질것이며 우리 조국은 멀지 않아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 반드시 올라서게 될것이다.
주체의 혁명전통이 빛나게 계승되는 선군조선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더욱 힘차게 이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