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첫 혁명전적지 답사단을 이끄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길을 개척하신 5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4일 량강도의 삼지연대기념비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당과 군대,국가 간부들,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전국당선전일군답사대원들, 618건설돌격대원들 등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5(1956)년 6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것은 우리 혁명의 백두의 혈통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오직 주체의 한길 따라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이 개척됨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시대의 요구와 인민의 지향을 반영하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하여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하여오시는 과정에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창시하시였다.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조선혁명의 명맥, 주체의 혈통을 대를 이어 순결하게 계승해나갈 높은 뜻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 새 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킬데 대한 드팀없는 결심을 안으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단행하시였다.
안팎의 원쑤들의 준동으로 말미암아 혁명앞에 조성된 엄중한 난국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위업을 꿋꿋이 전진시켜나가야 하였던 1950년대 중엽에 진행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길 개척은 오직 백두의 정기와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였으며 어버이수령님께서 걸으신 백두의 행군길의 력사적인 계승이였다.
천리혜안의 비범한 예지와 창조적사색으로 우리 혁명의 개척자이시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첫 답사행군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일찌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열어주시였기에 바로 그 로정을 따라 백두산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사업이 전당적,전사회적으로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과 새 세대들은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면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드팀없는 신념과 불굴의 의지를 보다 굳건히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력사의 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년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순결하게 계승발전되고 우리 혁명위업이 주체의 한길 따라 승승장구하여온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전행정에 걸쳐 주체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문제를 당사업, 당사상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일관하게 내세우시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밑에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전통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자》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여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혁명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수 있게 하시였다.
백두산일대를 중심으로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위력한 거점들이 꾸려짐으로써 백두산3대장군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는 기념비적재보들이 훌륭히 마련되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풍만하고 폭넓게 심화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이 심화됨으로써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진행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은 전국적,전사회적범위에서 높은 혁명적열의속에 정상화,전통화되게 되였으며 그 과정에 우리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게 되였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주체위업의 필승불패를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업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태양절과 주체년호를 제정공포하도록 하신데 이어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백두의 혁명성지를 더 잘 꾸릴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여러차례 백두산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는 물론 백두산지구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꾸리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백두산일대의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은 더욱 장엄하고 숭엄하게 꾸려져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의 품위를 손색없이 갖추게 되였으며 삼지연읍을 비롯한 백두산지구에서는 말그대로 천지개벽이 일어나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지는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였다.
우리 조국땅에서 일어난 모든 세기적전변과 영웅적위훈들은 백두의 혁명전통이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굳건히 고수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의 모든 분야에 빛나게 구현되여 이룩된 자랑찬 성과이며 위대한 승리이다.
보고자는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행군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험난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가 겹쌓인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수령님의 사상과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따르며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혁명승리의 원천이다.
우리는 우리 혁명의 개척기부터 이루어지고 준엄한 혁명투쟁의 시련속에서 공고화된 통일단결의 전통을 순결하게 계승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필승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계속 강화하여야 한다.
특히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에 대한 답사를 목적지향성있게 정상적으로 조직함으로써 그것을 통하여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교양적의의가 있게 더 잘 꾸려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고 그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꾸리는 사업을 비롯하여 백두산지구를 혁명의 성지로 보다 품위있게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