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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의 진보성과 우월성은 훼손시킬수 없다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고 비난하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그 어떤 모략선전으로써도 사회주의의 진보성과 우월성을 훼손시킬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원래 전체주의는 파쑈독재자들의 정치리념으로 복무하였다고 하면서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고 비난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진보적인 리념을 파쑈통치배들의 반동적인 리념과 같이 보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라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착취와 지배를 본성으로 하는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이 전체 인민들의 리해관계와 일치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의 방대한 국가기구와 폭압망들은 지배계급인 독점자본가들과 관료통치배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수백만 근로대중의 리익을 희생시키는데 복무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이러한 부르죠아국가체제에 의거하여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수탈하며 탄압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든것이 돈과 권력에 의해 규정된다. 따라서 막대한 자금과 무제한한 국가권력을 틀어쥔 자본가계급이 독판치고있는 반면에 근로대중은 자본의 노예로 전락되여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의 반동지배층이 기회있을 때마다 입에 올리군 하는 《만민복지》,《만민평등》,《인권존중》과 같은 번지르르한 표현들은 진실을 외곡날조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이 지배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투쟁하는것이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여있으며 국가가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고있다.

인류의 리상은 온갖 착취와 압박이 없는 세상, 지배와 예속이 없고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자주적으로 행복하게 사는것이다. 인류의 이 공통된 요구와 지향을 구현하고있는것이 사회주의리념이다. 인류의 리상과 념원은 변할수 없으며 따라서 그를 구현하고있는 사회주의리념도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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