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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신문창간 60돐을 기념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신문창간(6월 4일) 60돐을 기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평양민보》를 창간해주시고 이 신문을 정부기관지로 발전시키도록 하시였으며 신문의 제호를 《민주조선》으로 제정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주조선》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3일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민주조선사 기자,편집원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이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민주조선사의 기자,편집원들과 종업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과 애국적헌신성을 지니고 신문보도활동을 힘있게 벌려 조선의 국가사회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숙책임주필의 기념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민주조선》신문창간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주체형의 혁명적정부기관지의 탄생이였으며 인민정권의 강화발전과 조선인민의 정치사상생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민주조선》신문의 60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정부기관지의 새 력사가 펼쳐진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일군들과 기자,편집원,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과 국가의 정책들을 깊이있게 해설하고 그 관철을 위한 보도선전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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