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는 합창 《조선인민군가》, 혁명일화선동 《장군님과 푸른 하늘》, 시랑송과 노래련곡 《나의 조국》, 토막이야기 《먼저 보자》, 혼성중창 《강철의 군기는 군대의 생명》, 북제창 《중대생활 좋다》, 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시대정신이 도도히 맥박치는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선군조선의 멸적의 총대기상이 나래치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병사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으로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예술선전은 군인교양의 위력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예술선전대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