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269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군부대는 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함선련합부대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해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이 부대의 력사와 전통을 잘 알아야 자기 부대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군사복무를 더 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사적함선을 돌아보시였다. 이 함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54년 7월 5일 친히 오르시여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력사적인 함이다.
그이께서는 잊을수 없는 력사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함의 보존관리를 잘하여 해병들이 수령님의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항을 돌아보시면서 군부대의 전반사업들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장병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많은 일을 하였으며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여 일당백의 바다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 해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