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내놓은 도서 《고구려유물연구》가 국내외독자들의 인기를 모으고있다.
도서는 조선민족의 력사에서 제일 강한 나라였던 고구려봉건국가가 존재하던 시기(B.C.277-A.D.668) 고구려사람들에 의하여 창조되고 사용되던 여러가지 물건들에 대한 연구분석을 통하여 당시의 정치,군사제도와 경제,기술의 발전정도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필자는 도서에서 고구려의 유물들가운데서 지금까지 연구가 비교적 적게 진행된 무기무장,마구,장신구,로동도구 등을 분류고찰하였다.
서술에서 새로운것은 분류된 고구려유물들의 년대를 고증하고 그에 기초하여 지금까지 학계에서 거의 진행하지 못하였던 년대순에 따라 문제들을 본것이다.
그리고 고구려의 유물과 백제,신라,가야의 유물들과의 비교연구, 중국의 한-당나라시기의 유물들을 서로 대비하는것을 통하여 고구려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 이 문화가 백제,신라,가야,북중국의 일부 문화에 준 영향에 대하여서도 고찰하였다.
도서 《고구려유물연구》는 겨레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고구려문화에 대한 력사외곡행위를 론박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