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올해공동사설에는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여있다고 하면서 이 사상은 통일문제의 본질로부터 출발하고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사를 반영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고 현실적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굳건히 지켜나갈 때에만 민족성원들은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참된 보람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전민족적인 존엄과 리익을 되찾아야 한다고 썼다.
론설은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가야 한다는 공동사설의 사상은 전민족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정당하고 애국적인 사상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고수해나가는것은 공동사설의 사상을 관철해나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된다.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그래야만 외세와 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북남화해,협력과 통일투쟁을 명실공히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우선,민족중시의 원칙을 관철해나가야 한다.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기치높이 3대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통일위업의 새 전기를 열어놓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