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은 세계적으로 볼 때 수도로서의 력사가 제일 오랜 자랑높은 도시이다.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자연의 요소들이 모두 조화롭게 갖추어져있는 평양에서는 100만여년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다.
이곳에서 태여난 조선민족의 원시조 단군은 평양에 도읍을 정하고 B.C.30세기초 조선의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웠다.
단군릉이 발굴되고 단군유골이 과학적으로 감정된데 이어 평양일대에서 단군조선시기의 성과 부락터,무덤 등이 발견된 최근의 성과들은 고조선의 국가적성격을 뚜렷이 하고 평양이 나라의 첫 도시이면서도 수도였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이때부터 평양은 고조선이 존재한 수천년동안 줄곧 나라의 수도로서의 지위를 지켜왔다.
천년강국이였던 고구려(B.C.277년-A.D.668년)는 평양을 사방수천리로 넓어진 령토와 강대국의 체모에 맞는 큰 규모의 수도로 꾸리고 240여년동안 나라의 중심지로 삼았다.
평양은 근 4,000년간이나 조선의 수도,부수도로 존재해오는 나날에 《부루나》,《왕검성》,《서경》,《서도》,《류경》 등 많은 지명들로 불리웠으며 도시의 어디에서나 력사문화유적들을 찾아볼수있다.
평양이 오랜 세월 강대국의 수도로 발전할수 있은것은 수도의 존립과 경영,보위에 필요한 정치,경제,군사적조건들을 다 훌륭히 갖추고 있은데 있다.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도시 평양은 오늘 진보적인류의 마음들이 끝없이 달려오는 혁명의 수도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