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국통일운동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이라고 지적하고 이 운동이 활력있게 전진하자면 온 민족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뛰여넘어 통일애국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은 당국이나 몇몇 정치인,개별적인사들의 힘만으로는 이룩할수 없다고 하면서 해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이라는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해 온갖 사상적,계급적차이를 뒤로 미루고 통일운동에 거족적으로 나설 때에만 통일위업이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전진하고 승리할수 있다고 썼다.
오늘의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조국통일운동에 더욱 책임적으로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의 힘찬 전진을 방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제는 우리 민족끼리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나가는 6.15시대의 흐름을 가로막으면서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과 때를 같이하여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도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고 북남대결의 과거를 되살리기 위한데 총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칠수 있는 힘은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에 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가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따라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다면 미국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반통일책동이 제아무리 악랄해도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을 계속 승리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다.
론설은 오늘 우리 민족이 벌려나가는 통일운동은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이라고 언급하고 바로 여기에 조국통일운동의 진로가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