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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지끄녀성법률가일행과의 좌담회 진행
(평양 6월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벨지끄녀성법률가일행과의 좌담회가 5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여기에는 조선민주법률가협회와 조선인권연구협회 일군들, 지난 조국해방 전쟁시기에 감행된 미제침략군의 반인륜적범죄행위 피해자,체험자들, 평양시안의 신문,통신,방송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벨지끄녀성법률가 마리 루이즈 모에랑은 1952년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 성원으로 자기가 조선에 왔었다고 하면서 당시 조사단이 평양과 남포 등 도시와 마을, 병원,학교를 돌아보고 작성하여 유엔에 제출한 조선에서의 미국의 범죄에 관한 보고서가 커다란 국제적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난해 6월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만행에 대한 청문회에서 미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하여 증언한데 대해서도 말하였다.

그는 지금도 자기의 귀전에는 전쟁시기 대학살만행의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과 피해자,체험자들의 울분에 찬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다고 하면서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미군이 세균전,화학전을 감행한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당시 조사단이 우리 나라에 왔을 때 증언한 피해자 최기옥과 조사단과 동행했던 리명호, 조선인권연구협회 상무위원 한영심은 지난 전쟁시기 미제침략군이 공화국북반부의 이르는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쏴죽이고 불태워죽이고 생매장하여 죽이는 귀축같은 살륙만행을 감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감행한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는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인 야만행위였다고 말하였다.

좌담회에서 벨지끄녀성법률가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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